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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배우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는 "김선호" 이미지 추락

by 일등이야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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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출신으로 요새 광고계와 예능 및 연기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선호가 큰 이미지 실축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방영중인 "1박2일" 예능프로그램과 몇일전에 종영이 되었던 "갯마을 차차차"에서 남자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얻어 앞날이 꽃길일줄 알았으나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17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세 배우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지난해 초부터 5월 말까지 K를 만났고 그가 혼인을 빙자해 임신중절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7월 아이를 임신했다는 A씨는 "K가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며 내 입에서 낙태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다"면서 결국 K의 친구와 병원을 찾아 임신중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K는 2년 후 결혼하자고 약속했으나 임신중절 이후 태도를 바꿨고 5월 말 전화통화로 이별을 통보 받았다"고 했습니다.

 

 

 

 

 

 

A씨는 18일 해당 글에 "증거 사진과 문자메시지 내용이 많이 남아 있지만 법적인 이유로 바로 공개하지 않았고 공개여부를 고민중이며 1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에 시달렸으며 폭로를 쉽게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는 내용도 썼습니다.

 

이로 인해 사생활 논란이 터져 1박2일 속 그의 태도도 함께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3월 14일 방송된 1박2일 에능프로그램에서 돌연 메인 PD에게 "야, 뭐하는거야 지금" 이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시 방글이 PD가 카누를 타고 섬을 탈출해달라고 요청하자 김선호가 분노를 표출한거며, 김선호는 "너무 아프니까. 허리가"라고 반말을 했고 , 옆에 있던 멤버들은 그를 달랬습니다.

 

해당 장면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미지 좋았던거 같은데",설마 좀 떴다고? PD한테 저런다고?" 등 지적을 했던적도 있었으나 예민한 반응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으나, 사생활 폭로한 A씨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거, 저는 속으로 웃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여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상하고 잘하는 모습도 물론, 연인 사이였으니 있었지면 가까워지고 나서의 또 다른 모습은 막말도 하고 남의 칭찬보다 험담을 즐겨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중심적인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라며 그의 인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현재 그의 소속사는 이틀동안 침묵으로 아무런 대응이 없다가 금일 사실 관계 파악 중이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 그는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계에서 손절되고 있으며, 김선호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커져가고 있고, 진짜 그가 맞다면 앞으로의 대처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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