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과거1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세탁신분한 술집의 쥴리? 얼마남지않은 대선후보들의 팽팽한 경쟁속에서 그들의 와이프들도 이슈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윤석열 와이프의 외모가 먼저 화제가 되었지만 곧이어 술집에서 일했던 유명한 쥴리였다고 소문이 났는데 맞다는 증언이 하나씩 나오고 있어서 더욱 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쥴리를 직접 만났다는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고, 그녀의 지금 신분들이 전부 신분세탁을 해서 만들어진 가짜라고 하며 최근 학력논란에 무혐의로 결론이 나서 야당에서는 여당의 조작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큰 이슈화가 되고있고 국모를 꿈꾸는 신분세탁업자라는 말이 나올만큼 무시무시한 사람인가 모두가 의문을 안고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술집을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최초의 실명 증언'이 나왔.. 2021.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