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니사퇴1 IBK 여자배구 감독대행 김사니 결국 사퇴, 구단과 감독 거짓말쟁이인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사니 감독 대행은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 앞서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최근 팀내에 조송화가 두 차례나 무단이탈한 일이 발생하였고, 서남원 전 감독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폭로를 하였다. 서감독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자 김사니는 입을 닫아버렸으며 팀 무단 이탈한 점은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며 되려 당당한 모습을 보여 어이가 없을뿐이였다. 또한 구단과 감독 대행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이 단 한 가지도 없을정도로 거짓말이 일상인 듯하다. 김사니 감독 대행은 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 앞서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조송화가 팀을 두 차례 무단이탈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팀 내.. 2021.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