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아블로디자이너1 명품 루이뷔통 흑인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암투병 사망_BTS추모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가의 명품브랜드 루이뷔통의 제 2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첫 흑인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한다. 41세의 젊은 나이에 2년여간의 암투병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나게되어 패션계에서는 큰 슬픔에 빠져있어 그가 활동했던 당시 활약이 대단하다는걸 한번 더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세계적인 가수인 BTS(방탄소년단)도 그와 함께 했던 작업이 영광이였다며 함께 추모를 하여 국내외로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의 명품브랜드 루이뷔통의 전성기는 누가 이끌것인지 궁금해진다. 루이뷔통의 모기업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아블로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2019년 심장혈관육종 진단을 받은 그는 2년간 항암 치료를 받아 왔다.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암.. 2021.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