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결혼1 배구선수 쌍둥이 이다영.. 학폭에 이어 결혼도 하고,가정폭력 논란 인기가 많았던 쌍둥이 여자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선수는 학교폭력으로 인해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여 그리스 리그 이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쌍둥이 동생 이다영이 2018년에 비밀리에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혼을 했다는 사실도 놀라운 가운데 남편의 가정폭력 주장 폭로로 인해 더욱 더 이슈가 되고 있다. 이다영의 남편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지속적인 이다영의 폭언과 폭행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만난지 3개월 만인 2018년 4월 이다영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1996년생인 이다영은 23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한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생활은 지옥같다고 남편은 얘기를 했다. 그는 숙소에 7시까지 픽업을 가기로 했는데 1분이라도 늦어지면 그 1분 때문에 난리라고.. 2021.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