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혼외자1 이재명 영입1호 "조동연" 사생활 논란으로 자진사퇴 사생활 논란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킨 조동연은 공동 상임선대위장 임명 이틀만에 자진사퇴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1호 영입 인재로 큰 화제가 된만큼 그녀에게 몰입되는 시선과 과거사가 밝혀지면서 견디지 못한거로 추측이 되고 있다. 그녀는 자진사퇴를 말하여 감사했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달했으며,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본인의 심경을 적으며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의 사퇴는 수순되고 진행할것으로 여권 관계자는 전달했다. 조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사진)이 혼외자 문제 등 사생활 논란에 2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임명된 지 이틀 만이다. 조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고 싶지도 않다. 아무리 발버둥치고 소리를 질러도 소용.. 2021.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