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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3

과거 코로나 감염된 사람들 백신접종자 보다 면역력 강해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들은 2차 백신까지 맞은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강하다고? 새로운 사실에 눈을 뜨게 만든다. 그렇다면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이 아닌이상 누구나 한번씩은 걸리는게 낫다는 말인가 싶다. 전 세계 모든이들이 코로나에 감염이 될까봐 무서워하고있는데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 다시한번 더 갸우뚱하게 만든다. 코로나는 종식되려면 아직 멀었고 변종으로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아래에 내용을 살펴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들의 면역력이 최소한 백신 접종자만큼 강하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상 백신이 과거 감염보다 단기적으로 더 강한 항체 반응을 일으키지만, 장기적으로는 감염을 통한 항체 반응이 더 강할 수 있다고 신문은.. 2021. 11. 28.
코로나19 변종_백신 무력화시킬 우려 "오미크론"등장으로 다시 긴장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이 제한되어 있는지가 2년이 넘어가려고 하고있는 가운데, 다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위드코로나 시행한지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변종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긴장을 하게 만들고 있다. 도대체 언제쯤 일상회복이 가능한지, 마스크를 벗지 않고는 살 수 있는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오미크론"이 무엇인지 어디서 나왔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코로나19의 변종인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지구촌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전세계 20여 개국은 '오미크론'이 처음 발견된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통행을 서둘러 차단하고 나섰다. 각국의 증시와 유가도 출렁이고 있는 등 델타 변이 출현 때 보다 더 충격파가 크다. 이렇.. 2021. 11. 27.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0/4(월) ~ 10/17(일) 3·4단계 연장 10월의 거리두기는 여전히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유지하여 연장 시행이 됩니다. 추석 연휴 여파로 확진자 증가 우려가 큰 상황, 3 · 4 단계의 핵심조치를 유지하되 그간 완화 요구가 컸던 결혼식, 돌잔치, 실외체육 분야에는 예방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모임인원을 늘렸습니다. 결혼식 참석인원은 접종 완료자를 초대할 경우 최대 199명까지 가능하며, 돌잔치도 49명까지 허용이 됩니다. 체육 분야에서는 모임이 가능해졌는데, 현행 사적 모임 기준 인원에서 접종 완료자를 추가해 경기 구성 최소 인원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은 식사 제공시 49명까지, 식사 미제공시 99명까지 가능했으나, 4일부터는 기존 규정에서 접종자만 추가해 식사 제공시 99명(기존49명+접종 완료자50명), 식사 미제공시 199명.. 2021. 10. 5.